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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기 시즌 5 (9)

화본선생

【정견망】

2009년 7월 20일.

여소요는 이 세상과 마지막 작별을 고하고 있었다……

일진천(逸眞天)

“희(曦) 전하는 삼계(三界)에서 신분이 특수하여 만약 그녀가 죽으면, 아직 바로잡히지 않은 최표층 공간의 본신을 포함한 최표층 공간이 즉시 해체되어 모든 것이 끝나버립니다. 또한 지구에 있는 천체 체계의 뭇신들도 순환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일진천의 한 신이 지구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녀가 죽으면 자연히 누군가 그 순환을 해결할 것이니, 우리에게는 다 안배가 있소.” 구지(玖遲)가 말했다.

“기어이 그녀를 죽여야겠습니까? 반드시 지금 끝내야 하느냐는 말입니다.” 다른 신이 물었다.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 끝났단 말입니까? 무엇을 기다립니까?! 구도받지 못하는 자는 도태되어야 하며, 다시 만들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구지가 대답했다.

다른 신이 구지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 의아해하며 말했다.

“당신이 바로 무상왕의 새로운 설법에 나오는 구세력(舊勢力) 아닙니까?”

구지가 무미건조하게 말했다.

“새로운 세력이니 구세력이니 하는 것은 모릅니다. 신의 안배는 틀림이 없으며, 우리 역시 인과에 따라 행하고 하늘의 뜻에 따라 행할 뿐입니다. 나 또한 나보다 더 높은 신의 안배에 따라 안배하고 있습니다.” 구지는 말을 마치고 손바닥에 있는 둥근 흉터를 방금 그 신에게 보여주었다.

“희 전하가 신(神)에게 빚을 졌으니 인과에 따른다면 당신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 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 신은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구지! 당신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무상왕과 그토록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녀는 만왕의 왕 무상왕의 아이입니다! 당신은 그녀를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하물며 지금은 무상왕의 정법 시기인데 당신들이 끝내고 싶을 때 끝낼 수 있는 것입니까?! 표층 공간의 모든 일에 당신들은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한 정신(正神)이 구지를 꾸짖었다.

그러나 구지는 도리어 반문했다.

“나는 우주의 이치에 따라 행하고 있으며 규칙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어떻든, 무상왕과 얼마나 깊은 인연이 있든, 그녀가 공산당의 혈기(血旗) 아래에서 독한 맹세를 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의 생명을 당에 바치겠다고 말한 것은 그녀 자신이 아닙니까? 그녀가 자원해서 중공 단체에 가입한 것 아닙니까? 그녀는 지금 공산당의 일원이며, 공산당은 전 우주가 척살해야 할 대상인데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당신의 가장 큰 문제는 여전히 고집스럽게 정법(正法)의 일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금 그 정신이 말했다.

구지는 오만하게 콧방귀를 뀌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눈은 층층 공간을 뚫고 하계의 여소요를 고정했다.

그가 차갑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

“이미 시간이 되었다. 희 전하, 영원히 안녕이오.”

……

삼계(森界)

백발이 성성한 막리는 절망적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이 가장 경애하고 그리워하는 존주(尊主)를 지켜보았다. 그의 눈빛에는 더 이상 생기가 없었다.

삼계의 모든 중생은 이제 삼계가 도태된 천체들처럼 과거도 미래도 없이 구우주(舊宇宙)의 말일에 철저히 소멸될 것이라고 느꼈다.

이때 삼계 중생의 무망한 모습은 세상에서 소요의 마음이 재처럼 식어버린 것과 같았다.

그들은 여소요가 턱을 밧줄에 걸고 눈을 감으며 말하는 것을 보았다.

“인간 세상이여, 결국 내가 당신을 실망하게 하였군요.”

막리는 울음조차 나오지 않아 절망하며 쓰러졌고, 역시 눈을 감으며 말했다.

“존주여, 삼계(森界)는 결국 당신이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 수 없습니다.”

……

갑자기 금빛이! 한 줄기 금빛이 비쳤다!

이 한 줄기 금빛은 생명의 혼백을 직사하며 잠들어 있던 진아(眞我)를 깨웠다!

여소요는 번쩍 눈을 뜨고 빛이 오는 곳을 바라보았다.

그 금빛은 도로 건너편 숲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있었다.

여소요는 빛이 오는 곳을 바라보며 서서히 턱을 밧줄에서 떼어냈고, 썩은 나무뿌리에서 발을 옮겼다.

그녀는 내려와 도로 맞은편 숲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렸다!

그녀는 빛의 근원에 점점 더 가까워졌고, 고개를 들어보니 나무 끝에 걸려 있었다!

불광(佛光) 같은 노란 비단이 어둠 속에서 금빛을 발하고 있었고, 노란 비단 위에는 광염이 끝없는 다섯 개의 커다란 글자가 눈부시게 적혀 있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소요는 우러러보며 전율했고, 깨어났다……

이미 희미해진 어린 시절의 기억이 머릿속에 순식간에 재현되었다……

그때는 박해가 시작되기 전이었고, 세 살 된 소요는 엄마, 할머니, 고모가 리훙쯔 사부님의 법상(法像) 앞에서 향을 피우고 과일을 올리는 것을 늘 보곤 했다.

집에는 책이 한 권 있었는데, 책 뒤에는 아직 완전히 피지 않은 붉은 연꽃이 있었고 책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았지만 그 책의 이름이 《전법륜》이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그녀는 책의 권두에 리 선생님의 사진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렸고, 리 선생님의 자비롭고 온화한 얼굴이 마치 다시 눈앞에 펼쳐지는 듯했다.

그녀는 2년 전 꿈속에서 본 먼지 쌓인 사진이 바로 리 선생님의 법상이었음을 깨달았다.

나무 끝에서 빛나고 있는 ‘파룬따파하오’ 노란 비단을 바라보며, 그녀는 마치 리 선생님의 법광(法光)이 자신을 보호해 주는 것을 느끼는 듯했다……

소요는 자신의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한 파룬따파를 우러러보았고, 순간 마음속에서는 시방세계를 진동시킬 만한 본성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한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

소요의 이 한 생각은 층층 시공의 거리와 차이 때문에 그 내용이 삼계(森界)에 전달되기도 전에 이미 삼계를 격렬하게 진동시켰다.

격렬한 진동에 삼계의 모든 중생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줄 알았으며, 이번에는 정말로 파멸하는 것이라 여겼다.

모든 중생은 무망함 속에서 철저한 죽음을 기다렸다.

갑자기 하늘에서 단비가 내렸고, 가장 순수한 마음을 담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

이 한마디는 전체 삼계 중생에게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았으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것과 같았다.

삼계 중생들은 마치 죽었다 살아난 듯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기울였으며, 믿기지 않는 감격에 휩싸였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는 이 한 생각을 발한 후, 여소요는 갑자기 온몸의 안팎으로, 세포 하나하나까지 기쁨으로 가득 차는 것을 느꼈다!

“파룬따파하오! 나는 반드시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

파룬따파하오! 나는 반드시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여소요는 노란 비단 아래에서 끊임없이 크게 외쳤고, 이 소리는 층층 대궁을 뚫고 끊임없이 삼계(森界)로 전달되었다.

이 파룬따파하오 소리가 거듭 전해지자 삼계 중생들의 심경은 마침내 믿기지 않음에서 독실한 믿음으로, 독실한 믿음에서 형언할 수 없는 감격으로, 그리고 마침내 만왕의 왕 무상왕의 홍대한 자비에 대한 끝없는 감사로 화했다!

막리는 노안에 눈물을 흘리며 두 무릎을 꿇고 만왕의 왕 무상왕에게 정례(頂禮 머리를 바닥에 대는 큰절)하며 엎드렸다.

“포기하지 않으신 만왕의 왕 무상왕님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때 삼계의 모든 중생이 무릎을 꿇고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만왕의 왕 무상왕에게 정례하며 엎드렸다.

“포기하지 않으신 만왕의 왕 무상왕님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않으신 만왕의 왕 무상왕님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않으신 만왕의 왕 무상왕님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갑자기 만왕의 왕 무상왕께서 삼계(森界) 상공에 나타나셨고, 자비로운 눈길로 삼계의 모든 생명을 바라보며 인자하게 말씀하셨다.

“정법은 반드시 성공하고,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할 것이다.”

만왕의 왕 무상왕의 홍대(洪大)한 음성은 층층 대궁을 뚫고 일진천까지 전달되었다.

일진천의 모든 신 또한 이 구절을 들었으나, 그 어조는 실로 엄격하고 위엄이 넘쳤다!

“정법은 반드시 성공한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한다!”

…………

“나는 죽을 수 없다. 아직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으니, 이 목숨을 지켜 대법 속에서 공성원만(功成圓滿)해야 한다.” 소요는 단호하게 말했다.

소요는 파룬따파에 대한 확고한 정념을 품고 집을 향해 돌아갔다……

대지의 찢어진 비단을 따라
온통 상처뿐인 나를 보았네
2억 년의 창상과 얼룩을 지닌 채
불꽃 튀는 붉은 마귀를 베었으나
괴멸의 낡은 자물쇠는 벗어나지 못했네
작은 먼지 같은 은하로 떨어져
지난날의 천국도 기억하지 못하고
가없는 검은 업력이 옥죄어오니
거대한 천체가 곧 떨어지려 하네

沿著大地的裂帛
見到滿身傷痕的我
攜著兩億載的滄桑斑駁
斬過烈焰的赤魔
卻逃不出壞滅的舊
跌入微塵的銀河
也記不起曾經的天國
無邊的黑業緊緊相裹
龐大的天體就要隕落

금빛 금빛
한 줄기 금빛이
생명의 혼백을 직접 비춰
깊이 잠들어 있던 진아를 깨우네
이는 파룬따파의 불은호탕(佛恩浩蕩)이요
창세주의 홍대하신 은택이라네

金光 金光
一輪金光
直射生命的魂魄
驚震沉睡的真我
是法輪大法的佛恩浩蕩
是創世主的洪恩大澤

이제부터
나는 더 이상 거친 파도와 가시덤불을 두려워하지 않으리
비바람과 눈보라가 온기를 앗아가도 상관치 않으며
인성을 도륙하는 사당(邪黨) 공산 마귀도 두렵지 않네
망설이지 않고 용맹하게 나서
대법의 광활하고 웅장한 곳으로 달려가리
대법 속에서 용련(熔煉)되고 다시 만들어
신의 약속을 실현하리라
사부님 은혜의 보살핌은 만고토록 함께하시니

從此
我不再怕巨浪荊棘和波折
不在乎風霜雨雪將暖掠奪
更無畏屠戮人性的邪黨共魔
我要踏著義無反顧的驍勇
奔赴大法的遼闊磅礴
我要在大法中熔煉重塑
兌現神的承諾
師恩的呵護亙古相隨

아무리 험악하고 흉악할지라도
영혼 깊은 곳의 믿음은 흔들 수 없네
아무리 먼 길을 걷더라도
결국 사부님과 함께하는 희열로 화하리니
파룬따파는 정법이라네
파룬따파는 세상 사람의 진아를 깨우고 있네
파룬따파는 그대의 오래된 기다림이니 놓치지 마오
파룬따파는 사람이 의지해 사는 지구를 보호하고 있네
파룬따파만이 세상을 구하는 구도선이니 그대를 천국으로 실어주리라

再猙獰的險惡
也撼不動靈魂深處的信篤
再遙迢的跋涉
也終會化作與師同在的喜樂
法輪大法是正法
法輪大法在喚醒世人的真我
法輪大法是你久遠的期盼別錯過
法輪大法在將人賴以生存的地球護托
法輪大法才是救世的渡船能載你回天國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