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한 사진전 작품 및 해설사(수정판)

사진설명(D19) : 정법 퍼레이드 대오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당당하게 깃발을 들고 있다. 그들은 중국전통문화의 순정한 풍모를 표현했기에 서양사회의 퍼레이드 및 축제에서 환영받았으며 모두 참가요청을 받아 참여한 것으로 서양사회에 중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켰다.

【정견망 2005년 6월 15일】

大法

D1 미국의 파룬따파 : 李洪志선생님께서 1996년 10월 12일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휴스턴에서 설법하셨다. 이때부터 파룬따파가 미국에 정식으로 전해지게 된다. 2005년 6월까지 미국 각급 정부와 의회에서 수여한 상장이 1129개에 달한다.

D2 활발하게 펼쳐진 SOS활동 : 2001년 7월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해외파룬궁 수련생들이 전 세계적인 대형 도보 및 자전거, 차량을 이용한 “SOS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긴급구원”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같은 해 7월에 찍은 것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워싱턴 DC에서 거행된 대형집회에서 중국정부에 박해정지를 호소하는 장면.

D3 프랑스의 파룬따파 : 李洪志선생님께서 1995년 3월 13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오셔서 공법을 전수하셨다. 이것은 해외에서는 최초로 열린 파룬궁 학습반이다. 이때부터 파룬궁은 정식으로 중국을 벗어나 전 세계로 널리 전해지기 시작한다. 사진은 7.20 이후 해외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거행한 촛불추모행사.

D4 유럽의 파룬따파 : 파룬따파 유럽법회가 1998년 5월 30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연속 이틀간 개최되었다. 현재 파룬궁 수련생들은 유럽 전역에 널리 퍼져있다. 사진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2002년 3월 그리스에서 단체연공 장면.

D5 그리스의 파룬따파 : 2002年 3월 25일 그리스 국경일에 대만에서 온 백여 명의 수련생들이 아테네에 모여 파룬따파의 복음을 널리 전했다. 사진은 일부 제자들이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연공하는 장면.

D7 대만의 파룬따파 : 李洪志선생님께서는 1997년 11월 16일 처음으로 대만의 수도 대북에 오시어 강연 하셨고 이때부터 파룬궁이 정식으로 대만에 전해졌다. 7.20 이후 대만에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의 수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에서 모두 파룬궁을 지지하였다. 동시에 화인사회에서는 대만과 대륙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가 강렬하게 대비되었다.

D8 정법의 이정표 :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따파 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동시에 세계 각지에서 온 수련생들이 분분히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모여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 및 각국 대사관, 국제기구, 미국 정부 및 의회를 향해 도의적인 지원을 호소하였다.

D9 세계 파룬따파의 날 : 2000년 5월 13일 해외 10여 개 국가와 도시의 파룬따파 불학회에서는 공동으로 매년 5월 13일을 “세계파룬따파의 날”로 결정했다. 이때부터 매년 5월 13일 무렵이면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이 각지에서 일련의 경축활동을 펼침과 아울러 李洪志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있다.

D10 대북의 인각연공 : 글자를 만들고 하는 인각연공은 파룬따파 제자들이 늘 사용하는 홍법형식의 하나이다. 사진은 2004년 대만에서 천여 명의 제자들이 대북 중정기념관 앞에서 만든 인각연공장면이다.

D11 암흑 속에서 광명을 드러내다 : 묵묵히 어둠이 내리고 행인들도 아무 말이 없다. 한국 서울의 대법제자들이 서울시청 앞에서 단체연공을 하며 정법의 빛을 세인들에게 비추고 있다.

D12 호주대법제자들의 반박해 : 2004년 12월 10일 세계인권일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한 반혹형전과 용기장성 및 단체연공활동. 사진은 대법제자들이 나무 그늘 속에서 단체연공을 하는 장면.

D13 호주의 파룬따파 : 李洪志 선생님께서는 일찍이 1996년 8월과 1999년 5월, 두 번에 걸쳐 호주의 시드니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설법 하셨다. 사진은 2001년 10월 5일 파룬궁 제자들이 브리스번에서 단체연공을 하는 장면.

D14 중원 도처에 쩐싼런 : 파룬따파는 1992년 5월 13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널리 전해졌다. 당시 수련인의 수가 급속히 증가하여 중원대지 곳곳에서는 모두 “쩐싼런(眞善忍)”이란 큰 글자를 볼 수 있었으며 당시 사회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바로 잡는 작용을 일으켰다.

D15 유럽의 파룬따파 : 파룬따파의 복음은 이전에 공산진영에 속해 있었던 동유럽 여러 나라에도 전해졌다. 사진은 유럽제자들이 공동으로 파룬따파 현수막을 펼치고 있는 장면.

D16 인각발정념 : 파룬따파는 정법으로 李洪志
스승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반드시 마음이 똑발라야 함을 요구하신다. 사진은 미국 법회기간에 파룬궁 제자들이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正”자를 만들어
발정념 하는 장면.

D17 홍콩의 파룬따파 : 1995년 5월 13일 李洪志 선생님께서 홍콩 대서산에서 설법하셨다. 7.20 이후 홍콩은 대법제자들이
중국 국경 내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공개적인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지역이 되었다. 대륙에서 홍콩으로 온 많은 민중들이 이를 통해 진상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은 홍콩 제자들이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 장면.

D19 정법의 퍼레이드 대오 :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당당하게 깃발을 들고 있다. 그들은 중국전통문화의 순정한 풍모를 표현했기에 서양사회의 퍼레이드 및 축제에서 환영받았다. 모두 참가요청을 받아 참여한 것으로 서양사회에 중국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촉진시켰다.

D20 중국의 파룬따파 : 1999년 7월 20일 이전에 중국 대륙에는 모두 1억 명이 파룬따파를 수련했고 각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늘 단체 연공을 했다. 사진은 당시 법회기간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대규모 인각을 펼치는 장면.

D21 금강이 산을 밀다(金剛排山) : 파룬따파는 성명쌍수의 공법으로 수련생이 입문하자마자 곧 5가지 공법을 모두 배운다. 사진은 제1장공법 “불전천수법”중의 한 동작인 “금강이 산을 미는” 장면.

D22 동수를 추모 : 2005년 6월 15일까지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 중에서 박해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2543명에 달한다. 몇 년 간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제사회에 학살을 제지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대법제자들이 미국 뉴욕에서 벌인 추모활동 장면.

D23 계대사(戒臺寺)의 한 막 : 베이징(北京)에 있는 계대사는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곳이다. 1998년 5월 2일 각지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곳에 와서 연공, 법학습, 예불을 했다. 이날 부처의 깃발이 펼쳐지고 법악(法樂)이 울려퍼져 수승하고 장관인 한 막 불법의 장엄을 표현해냈다.

D24 정념의 장 : 파룬따파 연공장은 정념이 충만하여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는다. 사진은 2000년 뉴욕 수련생들이 연공할 때 출현한 장면.

D25 정념의 장 : 파룬따파 연공장은 정념이 충만하여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는다. 사진은 2000년 뉴욕 수련생들이 연공할 때 출현한 장면.

D26 전 세계 장쩌민 심판 대형집회 : 장쩌민은 파룬따파 제자를 박해한 원흉이자 사악의 우두머리이다. 전 세계 장쩌민 공동심판은 대법제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수립한 정의의 표상이다. 2003년 미국의회 앞에서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4천여 명의 제자들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심판하는 큰 파도를 고조시켰다.

D27 정법 퍼레이드 대오 :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선양하여 세인들에게 바로 잡힌 완전히 새로운 문화를 가져다주었다. 사진은 여자 제자들이 선녀복을 입고 서양인들 앞에서 대법수련자의 풍모를 펼쳐 보이는 장면.

D28
신주(神州)대지에 파룬이 돌다 : 법륜성왕(法輪聖王)이 미륵이라는 불승(佛乘)으로 인간세상에 오시어 대법을 전하셨다. 7.20 이전 중국 대지에는 모두 1억 명이 파룬따파를 수련했으며 전국 각지의 파룬궁 제자들이 李洪志선생님의 저작 『전법륜』을 읽었다. 사진은 당시ㅣ 중국 파룬궁 제자들이 단체연공하는 역사적인 장면.

D29 정법 퍼레이드 대오 : 2004년 7월 파룬궁 제자들이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사진은 한 서양인 수련생이 북을 치는 모습.

D30 정법 퍼레이드 대오 : 파룬따파는 불가의 상승수련대법이다. 사진은 대법제자들이 퍼레이드를 하면서 세인들을 향해 아름다운 부처세계의 장면을 펼쳐보이는 모습.

D31 정법 퍼레이드 대오 : 차이나타운은 해외화인들의 집단거주지역이다. 대법제자들은 늘 이곳에서 각종 평화적인 퍼레이드를 거행하여 해외 중국인들이 파룬궁 수련의 아름다움을 알고 중공이 퍼뜨린 사악의 거짓말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D32 전 세계 장쩌민 심판의 큰 파도 : 2002년 10월 이후 파룬궁을 박해한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은 계속적으로 여러 국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에 의해 기소당했다. 이는 역사상 최대의 인권소송으로 피고 중에는 장씨를 따라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정부관원들이 포함된다. 사진은 해외대법제자들이 세인들에게 장쩌민 심판활동을 호소하는 장면.

D33 대만 만 명 수련생 장쩌민 소송 지지 : 2003년 11월 15일 만 명이 넘는 대만 파룬궁 수련생들이 총통부 앞 대로에서 전 세계 장쩌민 소송을 성원하는 활동을 거행했다. 사진은 총통부 앞에서 만 명이 연공하는 장면으로 이는 7.20 이후 최대의 단체연공이다.

D34 미국의 정의성원 : 2003년 7월 20일 약 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모여 퍼레이드, 촛불추모식 등의 활동을 거행하며 중국정부에 박해중단을 호소하였다. 미국의회 양당의 여러 의원들이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여 파룬궁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였다.

D36 정법의 길(전체 전시회의 주 사진) : 이 사진은 전체 사진전의 주제로 전시장 입구에 있다.

D37 전 세계 법회 : 99년 7.20 이후 전 세계 각 지역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매년 다양한 규모의 법회를 개최하고 있다.

D38 정법의 길(전체 전시회의 두 번째 사진) : 이 사진은 전체 전시회의 주제 다음 사진으로 전시장 입구에 있다.

진상알림

J2 반혹형전―강제음식물주입 : 중공 악경들은 단식으로 항의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한다. 사진은 2004년 5월 말에 시카고에서 처음 거행된 반혹형전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강제음식물주입을 재현하여 세인들에게 대륙에서 자행되고 있는 동수들에 대한 혹형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호소하는 모습.

J4 반혹형전―견정한 정념 : 반혹형전은 단지 중공이 함부로 인민들을 잔혹하게 해치고 있음을 호소할 뿐만 아니라 사악의 어떠한 수단도 개변시킬 수 없는 수련생들의 견정한 정념을 표현해냈다.

J5 반혹형전―불고문 : 중공이 대법제자들을 혹형하는 수법은 동서고금에 사악을 집대성한 것으로 작은 우리에 가두기, 대변통에 집어넣기 등 상상을 초월한다. 사진은 대만 대법제자들이 반혹형전에서 악경들이 견정한 대법제자들에게 가하는 불고문을 재현한 것이다.

J6 반혹형전―소개 : 2004년부터 시작하여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반혹형전을 개최하기 시작했다. 파룬궁 수련생 자신들이 간수소, 노교소, 세뇌반 등에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감금한 장소 내에서 자행되는 각종 혹형을 중시함을 통하여 세인들로 하여금 더욱더 심각하게 중공이 은폐하고 있는 사악한 박해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J7 반혹형전―정념장 : 중국대륙의 파룬궁 제자들이 노교소 내부에서 감당하는 것은 암흑속의 혹형이기에 해외제자들은 그것을 백일하에 끄집어내어 폭로하였다. 사진 속에 나오는 빛은 진상의 빛을 대표하며 일체 사악의 어둠을 쓸어버린다.

J9 언론매체 인터뷰 : 중공은 관방 매체를 이용하여 파룬따파를 모함하였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활동은 또한 많은 매체들의 취재를 받았다. 만 마디의 거짓말이 한 마디의 진실을 막을 수 없으며 대법제자들의 말은 사악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J10 길거리 진상전시판 : 진상은 가장 힘이 있는 것이다. 비록 간단하게 설치된 진상사진판이지만 모두 진상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흡인하였다. 사진은 한 뉴욕 시민이 진상사진을 유심히 보고 있는 장면.

J11 전 세계 장쩌민 심판 : 2003년 7월 22일 세계 각지에서 온 수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워싱턴 미국 의회 앞에서 박해를 폭로하는 상징성적인 전 세계 장쩌민 심판 활동을 거행.

J12 장쩌민 심판 성원 : 파룬궁 수련생들이 발기한 전 세계 장쩌민 심판활동은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전 세계 장쩌민 심판소송도 신속하게 세계로 전개되어 정의지사들의 성원을 얻었다.

J13 전 세계 장쩌민 심판과 반박해 퍼레이드 : 2002년 10월부터 파룬궁을 박해한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은 연속적으로 여러 나라의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기소당했다. 이는 역사상 최대의 인권소송으로 피고 중에는 장씨를 따라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정부관원들이 포함된다. 사진은 전 세계 장쩌민 심판을 위한 퍼레이드의 한 장면.

J14 견인불굴의 정법행 : 남아공에서 총상을 입은 양다웨이가 목발을 짚고 2004년 11월 뉴욕에서 거행된 반박해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대법제자의 견강하고 굳센 불굴의 정신을 충분히 체현하였다.

J15 견인불굴의 정법행 : 미국 시민권자이자 의사인 이상춘 박사가 중공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사진은 그의 약혼녀가 반박해 퍼레이드에서 그를 구원해 줄 것을 호소하는 장면.

J16 박해받는 가족 구원 : 많은 해외 중국인들의 가족이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대륙에서 불법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 이런 화인들이 퍼레이드 중간에 가족들의 사진을 들고 나와 세인들에게 가족들을 구원하는데 도와줄 것을 호소.

J18 선연(善緣)을 맺다 : 수련인은 연분을 중시한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다. 진상을 전하는 것은 가장 선한 인연을 맺는 것이다.

J19 시장에서 진상을 알림 :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온 천지에 널리 퍼져있다. 매 사람은 모두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세인들에게 진상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더욱이 사람들이 왕래가 빈번한 시장에서 가판을 펼치고 종종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흡인하여 파룬따파와 접촉할 수 있게 한다.

J20 서명활동 : 대법제자들은 진상을 알린 후에 종종 지지자들의 서명을 받으며 또 이를 모아서 국제인권기구에 제출한다. 많은 정의지사들이 진상을 알고 나서 왕왕 다투어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사진은 대법제자들이 미국 의회 앞에서 거행한 대규모 서명활동 모습.

J21 서명활동 : 중공은 천지를 뒤덮을 듯한 방식으로 파룬따파를 모함한 후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반x교 활동을 펼쳤는데 심지어 초등학생까지도 빠뜨리지 않았다. 전 국민들에게 태도를 표시하도록 하는 정치활동에 비교할 수 있다. 대법제자들은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렸으며 움직인 것은 사람들의 내심(內心)이었다.

J23 진상이 필요해 : 어느 민족이나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구도받을 수 있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를 나눠주면 종종 사람들이 서도 앞을 다투어 진상자료를 보려고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J24 진상선전차 : 전 세계 각지에는 모두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선전차가 있다. 행인들이 총총히 한번 바라보기만 해도 일목요연하게 된다.

J25 진상 사진 :사람들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릴 수만 있다면 파룬궁 수련생들은 방법을 다 한다. 사진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시드니 차로에 서서 진상사진을 들고 진상을 알리는 장면.

J27 수시로 진상을 알리다 : 많은 대법제자들은 스스로 각종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만들었다. 사진은 한 대법제자가 등에 진상사진을 부착하고 지하철역을 다니는 모습.

J28 용기장성 : 장성(長城)은 중국인을 상징하는 것이다. 해외 대법제자들이 뜻을 모아 길거리에 서서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인간띠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일러 용기장성이라고 한다. 설령 큰 비바람이 몰아쳐도 의연히 서 있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J29 진상이 중국영사관을 비추다 : 해외 몇몇 중국영사관에는 모두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린 발자취가 있다. 사진은 모 중국영사관을 마주한 대형 진상사진으로 영사관의 굳게 닫힌 검은색 유리문과 대비하여 풍자적인 의미를 띤다.

J30 영사관 평화청원 : 해외대법제자들이 대형활동을 거행할 때면 반드시 각지 중국 영사관 앞에 가서 평화적인 청원활동을 한다. 이 외에도 장기간 고정적으로 영사관 앞에서 청원을 견지하는 수련생도 있다. 사진은 뉴욕 중국영사관 앞에서 대법제자들이 평화적으로 청원하는 모습.

J31 세계자전거 여행 : 2001년 7월부터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들은 세계적인 규모의 도보, 자전거, 차량을 이용한 “SOS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긴급구원”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한 대법제자가 홀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모습.

J32 대만전체 도보행진으로 학살제지 : 2001년 9월, 대만 수련생들이 SOS도보행진을 통해 중국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활동을 펼쳤다. 동서 두 선으로 나뉘어 대만북부에서부터 남부까지 총 400Km를 걸었다.

J34 호주 SOS긴급구원 도보행진 : 2001년 7월부터 호주 수련생들이 “SOS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긴급구원”활동을 펼쳤다. 다음과 같이 총 3개 노선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시드니에서 브리스번까지 1086Km, 시드니에서 캔버라까지 307Km,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웰링턴까지 660Km. 사진은 뉴질랜드 수련생들이 도보행진을 하는 장면.

J35 대만 자전거 행진으로 선량을 호소 : 2003년 10월 28일 대만불학회에서 발기한 “선량한 대만수련생을 귀가시키고 대만인권을 짓밟는 중공을 제지하는 전국 자전거행진”활동을 거행하였다. 동서 2선으로 나뉘어 대만 전 지역을 돌면서 파룬궁 박해정지를 호소하였다.

J36 아메리카 SOS긴급구원 도보행진 : 2001년 7월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각자 “SOS 중국대륙 파룬궁 수련생 긴급구원”도보지지 행동을 거행했다. 아메리카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길고 가장 많은 지역이 속해있었다. 사진은 몬트리올에서 오타와까지 가는 5일째 노정.

J37 워싱턴 사진전 : 사진은 진상인 동시에 역사이다. 워싱턴에서 전시된 파룬따파 정법의 길 사진전은 13년간의 정법역정을 기록한 것이다. 마치 매 사진을 비추고 있는 햇빛과도 같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은 덮어 감출 수 없다.

J40 진선인 미술전 : 일부 예술에 종사하는 대법제자들이 서로 다른 주제의 미술작품을 창작하여 세계 각지에서 진선인 미술전을 개최하였다. 사진은 한 관중이 『깨끗한 연꽃(淨蓮)』이란 중국화 앞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J41 용기장성 : 장성(長城)은 중국인을 상징하는 것이다. 해외 대법제자들이 뜻을 모아 길거리에 서서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인간띠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일러 용기장성이라고 한다. 설령 큰 비바람이 몰아쳐도 의연히 서 있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J42 진상이 필요해 : 어느 민족이나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구도받을 수 있는 희망이기 때문이다. 대법제자들이 진상자료를 나눠주면 종종 사람들이 서도 앞을 다투어 진상자료를 보려고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J43 눈보라 속에서 진상알리기 : 대법제자들은 각종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다. 뜨거운 태양, 혹서, 큰 비바람은 물론 눈보라 속에서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다.

J44 진상이 필요해 : 파룬따파가 전해져 나와 각계를 진감하였다. 인종과 국경, 남녀노소, 학력을 막론하고 세인들은 모두 진상을 알고 싶어 한다. 그것은 그들의 내심에서 우러나온 각성이며 주동적으로 이 역사적인 대사(大事)의 인연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J45 요고진 : 대법제자들은 아름다운 황금색 연공복을 입고 허리에는 붉은 색의 요고를 찬 채 호탕하게 크고 작은 거리를 누비며 퍼레이드에 참가하였다. 법고소리 하나하나는 인간세상의 우뢰처럼 천지를 진감시켰다.

J46 양수포륜 : 파룬궁 공법에는 동공(動功)과 정공(靜功)이 있다. 몇 명의 대법제자들이 거리에서 제2장공법을 시연하고 있다. 포륜을 할 때 그들의 자비롭과 상서로운 표정은 바로 가장 좋은 진상이다.

J47 곳곳에서 진상알리기 : 많은 대법제자들은 도처에서 진상을 알린다. 대법제자들이 거리에 서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다. 진상을 전하는 것은 가장 선한 인연을 맺는 것이다. 이 사진은 뉴욕 맨해튼에서 진상을 알리는 장면.

J48 곳곳에서 진상알리기 : 많은 대법제자들은 도처에서 진상을 알린다. 사진은 한 서양인 제자가 지하철역에서 전시판을 들고 있는 모습.

J49 UN 인권회의에서의 평화적인 청원 : 2002년 3월 대법제자들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광장에 모여 박해중지를 호소하였다. 사진은 파룬궁 박해로 남편을 잃은 대법제자 다이즈전(戴志珍)이 딸 파두(法度)를 안고 있는 장면. 다이 여사의 남편인 천청융(陳承勇)은 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불법체포 되어 시달림 끝에 사망하였다. 다이즈전은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 8개월 후에도 남편의 유골마저 찾아올 수 없었으나 결국 호주 정부의 협조 하에 받을 수 있었다.

J50 대형인각 : 인각연공은 파룬따파 제자들이 늘 사용하는 홍법형식의 하나이다. 사진은 2001년 10월 초 파룬궁 제자들이 브리스번 시에서 한 단체연공으로 SOS와 중국대륙의 지도모양을 만들어 중국에서 박해받는 수련생들에 대한 긴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J51 UN 인권회의에서의 평화적인 청원 : 2002년 3월 대법제자들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광장에 모여 박해중지를 호소.

J52 중원에 퍼진 진상 : 대륙 대법제자들은 거대한 압력을 무릅쓰고 끊임없이 각종 형식으로 인민들에게 진상을 알려왔다. 사진은 중국대륙 각지의 거리에 걸린 진상 현수막과 표어 장면으로 수련자들의 견인불굴의 의지를 대표하며 아울러 진상의 정념을 알리고 있다.

J53 중원에 퍼진 진상 : 대륙 대법제자들은 거대한 압력을 무릅쓰고 끊임없이 각종 형식으로 인민들에게 진상을 알려왔다. 사진은
중국대륙 각지의 거리에 걸린 진상 현수막과 표어 장면으로 수련자들의 견인불굴의 의지를 대표하며 아울러 진상의 정념을 알리고 있다.

혹형
P1 혹형 증거 : 왕샤(王霞)는 아름다운 몽고 아가씨이다.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에 의해 불법적인 박해를 받았다. 이에 단식으로 항의하자 경찰은 도리어 장기간 강제음식물주입을 시행하였다. 2004년 8월 무렵 명혜망에 공개된 피골이 상접한 그녀의 사진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P2 혹형 증거 : 2004년 5월 7일 선양(瀋陽)의 파룬궁 수련생 가오룽룽(高蓉蓉)이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룽산(龍山) 노동교양원 측의 탕위바오(唐玉寶), 장자오화(姜兆華) 등에 의해 연속 6~7시간 전기충격을 당해 얼굴이 심하게 변형되었으며 검게 탄 피부와 농혈이 범벅되는 고문을 받았다. 그녀는 지난 6월 끝내 사망하였다.

P3 혹형 증거 : 중공은 대법제자들의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하기 위하여 백여 종 이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각종 혹형을 총동원하였다. 이런 혹형들의 배후에서 더욱 사악한 것은 정신적인 고문과 사람의 기본적인 생존조건을 박탈하는 것이다. 육체적인 박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에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P4 혹형 증거 :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1999년 7월 20일 이후 지금까지 민간에서 전해진 박해로 사망이 확인된 파룬궁 수련생들의 숫자가 2543명에 달한다. 박해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연루된 가정도 점점 늘고 있다.

티엔먼

T1 36명 서양제자들의 정행(正行) : 2001년 11월 20일 미국 등 12개 국가에서 온 36명의 서양인 수련생들이 천안문 광장에서 진선인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은 중국인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중공의 사악한 거짓말을 듣지 말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T2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하다 : 1999년 7월 20일부터 일부 청원자들이 북경에 들어오다가 공안에게 구류되었으며 다른 일부 사람들은 북경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들이 직면한 것은 아무런 이유도 말해주지 않는 공안들에게 당한 불법적인 구타였다.

T6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 : 1999년 7월 20일부터 일부 청원자들이 북경에 들어오다가 공안에게 구류되었으며 다른 일부 사람들은 북경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들이 직면한 것은 아무런 이유도 말해주지 않는 공안들에게 당한 불법적인 구타였다.

T7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 : 1999년 7월 20일부터 시작하여 많은 대법제자들이 도보로 혹은 자전거로 천신만고 끝에 북경에 도착했다. 그들은 현수막을 펼치거나 혹은 조용히 연공을 하였다. 그러나 수만 명의 청원하는 수련생들은 풍대와 석경산 체육관에 임시로 감금되었다.

T12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 : 1999년 7월 20일부터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각지에서 북경으로 와서 청원을 했다. 중공은 북경 중남해와 천안문 등지에 계엄령을 내리고 청원하는 대법제자들을 체포하였다.

T15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 : 1999년 7월 20일부터 610 사무실에서는 각 지방 정부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청원을 제지하라고 요구했다. 또 북경 주요 교통중심지를 엄밀하게 봉쇄하고 군대를 투입하여 일급전시상태에 돌입했다.

T18 천안문에서 법을 실증 : 천안문에서 청원하는 길에서 감동적인 이야기. 길림성에서 온 한 여인은 요녕성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전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녀는 홀로 경찰서를 탈출하여 눈보라를 무릅쓰고 거리에서 걸식을 하며 북경까지 걸어갔다. 사천성에서 온 한 농민은 북경 경찰에게 검문 당할 때 자신의 짐을 열어 9켤레의 다 떨어진 신발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내가 이렇게 멀리 여기까지 온 것은 단지 한 마디를 하기 위해서라네. 파룬궁은 좋다! 정부가 틀렸다!”

문화예술

W5 신당인 신년음악회-뇌정천위(雷霆天威) : 2005년 2월 4일 신당인 텔레비전의 전 세계 화인 신년음악회(Gala)가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다. 뇌정천위(雷霆天威)는 깃발춤으로 기세높은 북소리를 배경으로 깃발을 움직이면서 음악회의 서막을 장식했다.

W8 문예공연―길거리 용춤

W10 문예공연―발레

W11 신당인 신년음악회―팔선이 바다를 건너다 : 2005년 2월 4일 신당인 텔레비전의 전 세계화인 신년음악회(Gala)가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다. 대형 가무극 “팔선이 바다를 건너다(八仙過海)”는 도를 닦아 신선이 되는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펼쳐낸 것으로 오래된 신화를 무대에 완벽하게 재현했다.

W12 신당인 신년음악회―탁세청련(濁世淸蓮) : 천교(天驕)예술단에서 공연한 “탁세청련”은 연꽃의 아름다움과 순결하고 고아한 기질를 표현하고 있다.

W14 신당인 신년음악회―대당악무(大唐樂舞)

W15 문예공연―컬러 띠를 이용한 무용 : 홍콩불학회에서는 2002년 10월 24일 2일간 툰먼홀(Tunmen Hall)과 촨만홀(Quan Bay Hall)에서 거행한 “현가천무고인래(弦歌倩舞故人來)”란 제목의 비영리공연으로 약 800명의 청중들을 흡인했다.

꼬마제자

X1 명혜학교 : 2001년 1월 6일 워싱턴DC 파룬궁 수련생들이 처음으로 명혜학교를 만들었다. 뒤이어 세계 각지역의 도시에서 명혜학교가 연달아 설립되었으며 쩐싼런의 정신을 천진하고 선량한 아이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게했다.

明慧学校 2001年1月6日,华盛顿DC法轮功学员率先成立第一所明慧学校。紧接着世界各地多个城市陆续成立明慧学校,把真善忍的精神溶入天真善良的儿童心中。

X2 연공하는 어린이 : 파룬궁을 수련하는 많은 꼬마제자들은 하나하나 천진하고 사랑스럽다. 사진은 한 서양인 꼬마제자가 신통가지법을 연마하고 있는 모습.

X3 동심으로 바르게 행하다 : 대법꼬마제자들은 보통 어린이가 아니며 그들도 반박해에 동참하였다. 사진은 한 꼬마제자가 서서 단수입장 하고
발정념을 하는 모습으로 성인제자에 비해 위엄이 덜하지 않다.

X4 동심으로 바르게 행하다 : 대법꼬마제자들은 보통 어린이가 아니며 그들도 반박해에 동참하였다. 사진은 한 꼬마제자가 길에서 진상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

X5 연공하는 어린이 : 파룬궁을 수련하는 많은 꼬마제자들은 하나하나 천진하고 사랑스럽다. 사진은 한 서양인 꼬마제자가 신통가지법을 연마하고 있는 모습.

X7 동심으로 바르게 행하다 : 대법꼬마제자들은 보통 어린이가 아니며 그들도 반박해에 동참하였다. 사진은 두 명의 꼬마제자가 길에서 바쁘게 진상전단지를 나눠주는 모습.

X9 명혜학교 : 각지 명혜학교에서는 모두 파룬따파의 쩐싼런 정신을 근본으로 중화민족의 전통문화를 강조하며 아울러 수련을 통해 아이들의 본질을 승화시킨다. 사진은 명혜학교 꼬마제자들이 퍼레이드에서 명혜학교 현수막을 들고 가는 모습.

X10 동심으로 바르게 행하다 : 대법꼬마제자들은 보통 어린이가 아니며 그들도 반박해에 동참하였다. 사진은 한 꼬마제자가 쩐싼런 현수막을 펼치고 늠름하게 서있는 모습.

X11 노소동수 : 파룬따파가 아르헨티나에 널리 전해져 도서전시회 현장에서 서양인 꼬마동수가 자발적으로 신통가지법을 배우고 있는 모습. 누가 가르치고 누가 배우는지 모를 정도로 진지하다.

X13 대법꼬마제자 : 세상풍속이 날따라 저하되고 인류의 도덕이 일일 천리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다. 이렇게 어린 수련인들이 시시각각 쩐싼런으로 자신을 요구함은 진실로 인류미래의 희망이라고 할 만하다.

기타

Q1 대법은 인류의 희망 :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종말을 염려하고 있다. 파룬따파는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조류 속에서 정념을 견지하여 마치 석양속의 황금색 정토처럼 빛났고 쩐싼런은 칠흑 속에서 여명을 향해 나가는 희망이다.

Q2 대법의 신기 :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많은 초상적인 현상들을 견증하였다. 연공장의 에너지장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고 수련자는 시시각각 공의 연련 중에 있다.

Q3 뒷모습 : 파룬따파 수련자는 많은 일로 바쁘지만 연공과 가부좌할 때는 이와 같이 상화롭다. 그들은 시대의 선각자로 후대인들에게 중생을 구도하는 고귀한 영상을 남겨줄 것이다. 사진은 출가 대법제자가 반박해를 위해 사해(四海)를 두루 행각하며 진상을 알리는 모습.

Q4 대법의 신기 :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많은 초상적인 현상들을 견증하였다. 연공장의 에너지장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고 수련자는 시시각각 공의 연련 중에 있다.

Q5 정념의 장 : 파룬따파 연공장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 사진은 필름에 찍힌 특수한 장면을 나타내고 있다.

Q7 아름다운 무지개 : 마치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일곱색깔 광환이 비갠 후에 나타났다. 이번 박해를 지나고 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법수련으로 걸어들어 올 것이다.

Q8 함께 세상에 내려와 : 하늘아래 천지사이에 대법제자들이 도처에 가득하다. 흰 구름 무성하고 상서로운 빛 휘감는데 정법이 세간에서 행해지는구나.

Q10 대법의 신기 :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많은 초상적인 현상들을 견증하였다. 신의 자취가 펼쳐져 수련자들에게 정진하는 정념을 준다. 사진은 하늘을 뒤덮는 파룬의 영상.

Q20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 : 2001년 11월 20일 36명의 서양인파룬궁 수련생들이 천안문광장에서 쩐싼런 현수막을 펼쳐들었다. 사진은 그중 한 대법제자 제논의 모습. 그는
자신이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라는 천안문여행의 경과를 사실적으로 엮은 책을 내기도 했다.

Q26 대원만 : 수련인은 세간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들은 원을 만들고 가부좌하며 실속있게 수련하는데 일체는 모두 가장 바른 것이다. 그들은 대원만법을 연마하며 착실하게 자신을 개변시키고 주위환경도 순수하고 바르게 이끈다.

Q27 암흑 속에 광명이 비추다 : 어둠이 조용히 내리고 행인마저 드물다. 대법제자들은 온몸으로 법을 수호함에 두려울 것이 없다. 정법의 찬란한 빛이 어둠에 잠긴 세인들을 비추고 있다.

Q28 신통가지법 : 파룬따파 제5장공법을 말한다. 불법(佛法)은 얻기 어려운데 오늘 이미 세간에 널리 전해졌다. 대법제자들이 연달아 찾아와 한마음으로 세상에 오니 그들이 직접 착실하게 수련한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견증이다.

Q29 정의의 이름으로 : 중공이 파룬따파 제자들을 박해한 것은 그야말로 정의 그 자체를 침범한 것이다. 사진은 2004년 11월 20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 맨해튼 퍼레이드 중에서 법관과 천칭과 예리한 검을 든 여신(女神)으로 분장한 모습. 이는 법률의 공정함과 신성함 및 불가침성을 상징한다.

Q31 견인불굴의 정신 : 일부 예술창작에 종사하는 대법제자들이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을 창작하여 견인불굴의 정신이라는 일련의 미술전을 개최하였다. 사진은 대법제자가 유화로 창장한 견인불굴의 정신이란 작품으로 장춘에서 파룬궁 진상을 삽입방송 했다가 고문으로 사망한 대법제자 류청쥔을 기념하고 있다.

李洪志사부님의 설법 : 2005년 2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에서 파룬따파 창시인인 李洪志선생님께서 친히 설법하셨고, 나중에 꼬마제자들로부터 꽃을 헌정 받으셨다.

문장발표 : 2005년 6월 15일
문장분류 : 정법수련>진상알리기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6/15/32752.html
영문위치:http://www.pureinsight.org/pi/articles/2005/6/20/3081.html
Part 2: http://www.pureinsight.org/pi/articles/2005/6/27/3086.html
Part 3: http://www.pureinsight.org/pi/articles/2005/6/27/3087.html
Part 4: http://www.pureinsight.org/pi/articles/2005/6/20/3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