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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60년대 쿠바 해저에서 발견한 피라미드(동영상-영문)

최근 폴 바인쯔바이크(Paul Weinzweig)와 폴린 잘리츠키(Pauline Zalitzki)는 쿠바 해역에서 피라미드를 발견했다. 그들은 쿠바 해역에서 침몰된 도시를 발견했는데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도 있었다. 먼 과거에 이 광대한 구역은 육지였으나 지금은 대서양 아래 600피트(180미터) 깊은 곳에 있다.

과학자 “아틀란티스, 버뮤다 삼각지에서 발견”

이 두 과학자는 잠수기계를 이용하여 쿠바 해안을 조사한 후 대서양 바다 아래에 거대한 도시가 있음을 증명했다. 적어도 4개의 거대한 피라미드, 스핑크스와 기타 건축물 터를 발견했다. 놀랍게도 이것은 전설의 버뮤다 삼각 해역 범위 내에 있었다.

아클레인(Arclein)의 육지 형성 보고서에 따르면 쿠바 피라미드군에서 드러난 증거로 보아 이 도시는 수면이 상승하여 매몰되고 육지가 바다 밑으로 침몰한 것으로서 아틀란티스 전설과 부합한다고 한다.

이 재난은 지난 빙하기 말기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북극의 얼음이 대량으로 녹아 전 세계 해수면이 갑자기 상승했으며 특히 북반구가 더욱 심해 해안선이 이동하고 육지가 소실되며 섬들이 심지어 대륙이 사라졌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지난 빙하기 말에 해수면이 오늘에 비해 400피트(120미터) 낮았다. 수면이 일단 올라가기 시작하면 상승속도는 매우 빨라 그때든 지금이든 어떤 기술로도 아틀란티스가 대양에 삼켜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동시에 증거에 의하면 지금 카리브 해역 땅이 당시 함께 묻혔다고 한다.

아클레인은 그때 해수면이 상승할 때 본 섬을 포함해 대서양의 중추와 아조레스 군도 등이 함께 침하했다고 말한다. 설사 이 지역들이 그 당시 꺼지지 않았더라도 그 범위가 매우 컸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멕시코만 침강지구에 위치한 카리브 해역 침강지구 사이의 쿠바와 멕시코 유카탄 반도 지역은 지질 특성이 대양의 양면에 협공되어 있어 아마 당시에 동쪽이나 혹은 서쪽으로 수직침강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일체가 발생한 원인은 12,900년 전의 지각 변동과 지난 빙하기 말기의 허드슨 만의 완만한 상승 때문이라고 한다.

왜 이전에는 발견하지 못했을까?

미국 정부는 60년대 쿠바 핵 위기 때 잠수정을 쿠바 해역에 파견해 순시했는데 당시 이 의심가는 구역을 발견했다. 그들은 이 유적지가 러시아 수중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소식을 봉쇄했던 것이다.

몽트가 해역에 복무했던 어느 해군이 몰래 말하기를 60년대부터 미국 국방부는 오늘날까지 그곳에서 작업을 진행해 원래 모양을 회복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쿠바의 이 해역은 1만년 안에는 수면 밖으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쿠바가 한때 가졌던 찬란한 문명을 가졌다는 사실은 이미 바인쯔바이크 등 과학자가 발견한 증거로 이미 증명이 되었다. 왜냐하면 섬 위에 있는 고대의 토템 그림과 고문자 벽화 등이 해저에서 발견된 고적과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또 잠수정 탐사를 통하여 고대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매우 유사한 건축물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아틀란티스의 피라미드형 건축물은 수백 톤의 거석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측한다.

발표시간: 2012년 10월 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214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