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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불멸: 영국독자들의 사후 체험 몇 가지

【정견뉴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죽은 후 아무것도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영혼은 다른 세계로 가며 장래에 내생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지난 생의 친척들과 접촉하며 그들이 전달하는 소식을 받는다. 다음은 영국 《/span>데일리 매일의 한 독자가 쓴 몇 가지 일화다.

분만할 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에너지에 휩싸이다

북 아이셔(North Ayrshire)에 사는 제인 도슨(Jane Dawson)은 세 아이의 엄마로 현재 49세다. 그녀는 막내아들을 낳을 때 기이한 경험을 했는데 이것이 철저히 그녀의 인생관을 바꾸어 놓았다.

도슨에 따르면 당시 분만하는데 4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분만 마지막 단계에 세상을 떠난 부친이 갑자기 나타나 그에게 아이가 곧 태어나려 하니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도슨은 부친이 ‘나타났을 때’ 부친의 에너지가 분만실을 가득 채우는 느낌을 받았고 또 그것이 부친임을 알았다고 했다. 당시 그녀는 놀라서 말했다. “하느님, 아버지가 여기 계시네요.” 조산사가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는 그녀가 말하는 줄 알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도슨은 아이를 낳은 후 집으로 돌아갔다. 어떤 영매가 그녀에게 부친이 아직 그녀와 함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 가지 이상한 조짐에 주의했는데 동전 하나가 계속 신발 속에 나타났다. 이것이 그녀에게 부친을 생각하게 했다.

도슨은 이 경험은 그녀의 신앙을 바꾸었다. 그녀는 원래 내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갑자기 사람이 죽은 후에도 모종의 형식으로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아내에게 다른 세계에 도달했다고 알린 남편

소냐 매켓(Sonia Mackett)은 64세로 노폭(Norfolk) 주민이다. 그녀의 남편은 2010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병을 앓은 후에 방안의 그림자를 매우 두려워했다. 이에 그녀가 남편을 위해 터치 식 전등을 침대머리에 사주자 그는 매우 만족하고 안전감을 느꼈다.

매켓의 남편은 생전에 내생이 있음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늘 농담으로 만일 자기가 먼저 죽는다면 내생이 있는지 아내에게 알려주겠노라고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몇 달 후 매켓이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침대 등이 켜졌다. 이 전등은 반드시 세 번을 눌러야 완전히 밝아지는데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전등이 완전히 밝아진 것이다.

매켓이 말했다. “좋아. 당신이 내게 알려주려는 것이란 걸 알아, 하지만 지금은 좀 무서워.” 그러자 그 침대등이 더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매켓은 그녀의 남편이 침대등을 통해 그녀에게 그가 아직 여기 있으며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려고 한다고 여겼다.

자기 장례식 날 며느리에게 인사한 시어머니

72세의 바바라 왈프(Barbara Wharfe)는 남편과 함께 영국 볼턴에 산다. 그녀는 자기 시어머니가 운구하는 날 자기에게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다.

왈프는 시어머니는 정직하고 엄숙한 분으로 생전에 늘 만약 다른 세계가 있다면 자신이 도달한 후 그들에게 알려주겠노라고 했다. 하지만 이전에는 이 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왈프의 시어머니는 1964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관이 나간 후 친척들이 그 집에서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왈프는 샌드위치를 나누어주었다.

그러다 왈프가 남편에게 걸어가는데 한 가닥 찬바람이 엄습해 왔다. 갑자기 왈프의 배후에 벽에 걸려 있던 작은 그림이 1미터 정도 ‘뛰어나와’ 그녀의 발밑에 떨어졌다.

왈프의 남편은 의문스러운 표정을 드러내더니 놀라며 말했다. “엄마야!”

왈프에 따르면 그 그림을 고정한 3인치 긴 못은 여전히 벽에 있었고 또 위로 기울어져 있어 그림이 벽에서 떨어지기는 고사하고 이동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들은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했다.

죽은 남편이 자기 장례식에 나타나다

소머세트 주민인 리즈 대니얼은 지금 77세이다. 그녀의 남편은 작년 9월 세상을 떠났다. 그들은 슬하에 자식이 없어 남편이 떠난 후 매우 외롭게 느꼈다.

다른 사람의 권고하에 대니얼은 한 교회에 가서 영매를 통해 남편과 연결을 시도했다. 놀랍게도 그녀가 만난 영매는 그녀가 세례 받을 때 쓴 이름을 알았다. 그녀는 이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준 적이 없다. 하지만 그 영매는 그저 흔히 있는 일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한달 후 한 번 더 찾아갔다.

이번에는 다른 영매가 대니얼에게 그녀의 남편이 옆에 있다고 했다. 그는 자기 장례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영매는 정확하게 남편의 생김새와 장례 당일의 상황을 말해주었다.

영매는 그녀의 남편이 너무 일찍 떠나 그녀를 놀라게 했다고 사과했으며 반드시 모든 일을 처리하라고 했다.

영매는 또 남편이 그녀가 위층으로 올라갈 때 조심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또 오른쪽 귀에 문제가 있으니 의사에게 가봐야지 아니면 귀머거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의 오른쪽 귀는 확실히 약 2주 동안 아팠다. 하지만 그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한 적은 없었다. 영매의 말을 듣고 그녀는 다음날 의사에게 달려갔다.

대니얼은 말하기를, 일부 사람은 이 일을 우연의 일치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것들은 그녀가 사후에 내생이 있음을 믿게 하기에 충분했다. 현재 그녀는 매주 교회에 간다. 매번 남편이 먼저 자기를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큰 위안이 된다고 했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3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