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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가 규칙적으로 자전하는 원인은 여전히 수수께끼

샤오루(蕭路)

【정견뉴스】

우주 안의 많은 성체(星體)가 회전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지구는 줄곧 자전하는 동시에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우리에게 낮과 밤 및 일 년 사계절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더 큰 성체도 회전하고 있는가?

국제라디오천문학연구센터(ICRAR)가 2018년 3월 14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모든 은하가 시계처럼 정기적으로 자전하고 있으며 주기는 약 10억 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대량의 은하를 샘플로 선정하여 다파장 관측 수단을 사용하여 그것들의 질량과 외부 성체의 회전 속도를 측정하였고 은하의 자전 현상을 발견했다. 주목할 것은, 이러한 은하 외부에는 일반적으로 각 연령대의 성체가 있지만 모두 유사한 회전 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은하 자전의 주기가 은하의 크기 및 질량과 명확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발견했다. 즉 모든 은하의 자전 주기는 모두 약 10억 년인 것으로 보인다.

이 결과는 매우 기이하며 현재 천문학자들은 아직 기존 이론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은하들은 마치 우주 속의 ‘선기(旋機·회전하는 기기)’처럼 자각적으로 회전하고 있는 듯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42903